꿈에 뻐스를 탔는데 누군가 내리면서 제 가방을 낚아채려해서  뻐스안에 있었던 아는 사람에게 제가 가방을 던져버려서 별일 없었어요.
그리고 사람이 많이 모인 행사장에 갔는데 제와 또 다른 친구가  장기 자랑을 하게되였어요. 사람들이 잘한다고 환호하고 박수쳐주고 분위가 아주 좋왔어요.
그리고 저와 제친구가 주최측 당담자에게 뽑혀서 남자 두명에게 어떤 면담을 받게되였습니다.그중 깔끔한 옷차림인 젊은 사람이 관리자였던거 같았습니다. 면담자리에서 저는 제 친구에게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자리를 슬그머니 피해 나오려하는데 그쪽에서 저에게 더 호감이 있다고 자리에 앉아있으라 해서 다시 자리에 앉았어요. 그러다 깼습니다.

 
오늘 돈을 돌려 받아야 하는 일이 있는데 어떤 암시가 있는걸까요?